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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브라운관, 이 남자들의 깨방정이 즐겁다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3-01-23 18:18
[뉴스엔 허설희 기자]
2013년, 남배우들 깨방정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최근 의외의 배우들이 기존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와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다수 배우들이 이미지 변신을 꿈꾸지만 이미 시청자들에게 익숙하고 인기를 끌었던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안정적이기에 180도 다른 변신은 다소 어려운 도전이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에 갇혀진 남자 배우들이라면 이미지 변신은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한번 특정 이미지에 갇혀버린다면 차기작 역시 비슷한 캐릭터의 작품 섭외만 들어오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용감한 도전을 한 배우들이 최근 호평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연출 조수원)에서 차승조 역을 맡은 박시후, tvN '이웃집 꽃미남'(극본 김은정/연출 정정화)에서 엔리께 금(윤시윤) 역을 연기하고 있는 윤시윤이다.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3-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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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남배우들 깨방정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최근 의외의 배우들이 기존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와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다수 배우들이 이미지 변신을 꿈꾸지만 이미 시청자들에게 익숙하고 인기를 끌었던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안정적이기에 180도 다른 변신은 다소 어려운 도전이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에 갇혀진 남자 배우들이라면 이미지 변신은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한번 특정 이미지에 갇혀버린다면 차기작 역시 비슷한 캐릭터의 작품 섭외만 들어오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용감한 도전을 한 배우들이 최근 호평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연출 조수원)에서 차승조 역을 맡은 박시후, tvN '이웃집 꽃미남'(극본 김은정/연출 정정화)에서 엔리께 금(윤시윤) 역을 연기하고 있는 윤시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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