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英恩 - 喜欢喜欢 韩文歌词 서영은 - 좋아 좋아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 마음을 훔쳤나요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 마음을 고이 간직해줘요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니가 좋아 巧额m 闹 慢那嫩那 闹蓝 赛诵一 藏米了 的够 路路啦啦 心桥额 hiang哈嫩 乃 噶色门 吗娘 度肯度肯 赛毛里 会那里苗 那了 hiang还 扫嫩 和的嫩 闹 毛里哎扫 把可卡几 那了 撒到家乃 一呀哎老 你嘎 就啊 闹木 就啊 毛的告 足够西破 闹哎该吗嫩 乃 马额 难谷米够 洗p几阿那 ong在噶几 闹瓦哈m该 (闹瓦 哈m该 一森噶呀) 路路啦啦 心桥额 努比嫩 乃 吗额门 吗酿 一呀哎老 要不赛有 那额 从撒 奥到该 乃 吗额么 户桥那哟 快恰那有 那额 从撒 噶叫干 乃 吗额么 够一 干几该叫有 你嘎 就啊 闹木 就啊 毛的告 足够西破 闹哎该吗嫩 乃 马额 难谷米够 洗p几阿那 ong在噶几 闹瓦哈m该 (闹瓦 哈m该 一森噶呀) 你嘎 就啊 闹木 就啊 毛的告 足够西破 闹哎该吗嫩 乃 马额 难谷米够 洗p几阿那 你嘎 就啊 闹木 就啊 毛的告 足够西破 你嘎 就啊 闹木 就啊 毛的告 足够西破 你嘎 就啊